명상으로 마음의 스트레칭을 하자, 종이신문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라
명상을 통해 마음의 스트레칭을 하자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명상을 하고 있었다. 처음엔 좋다고 하기에 그냥 따라 해 봤다. 눈감고 혼자서 해보다 유튜브 채널 [에일린 mind yoga]에서 에일린 선생님의 명상이 좋아 종류별로 매일 바꿔서 명상을 하고 있다. 아침 명상, 호흡 명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명상, 긍정 확언 등 다양하게 따라 해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어떤 날은 명상을 하다 졸기도 하지만, 대부분 나의 목표를 시각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목표를 이미 이룬 그날을 상상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명상은 정신을 위한 따뜻한 목욕이다. 그리고 공포와 불안에 압도당하거나 그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관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워준다. 이를 통해 삶을 위협하는 많은 스트레스와 고통, 죽음에 대한 공포 등에 압도당하지 않고 평정한 마음을 지킬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삶의 돌파구를 찾아갈 수도 있기에 매일 아침에 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하면서 나의 미래를 현재로 끌어당겼다. 그래서 힘이 난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면 온갖 잡념들이 없어지고 정적이 흐르면서 나에게만 집중하게 된다. 그러면 고민들이 조금씩 없어진다. 그래서 매일 하게 된다. 매일 10분만 나에게 투자해 보라. 마음 근육이 강화될 것이다. 우리는 운동을 하기 전과 후에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이러한 운동과 마찬가지로 정신 건강에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명상을 통해 마음 근육을 스트레칭해주면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게 되어 정신이 건강해진다. 몸 건강과 더불어 마음 건강까지 챙겨보기를 추천한다.
내 인생의 와이퍼를 찾다
어느 날 새벽 출근길에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부었다. 앞을 더 잘 보기 위해 자동차 와이퍼를 최고 속도로 올려보았다. 그러다 신호대기 중에 와이퍼를 멈췄다. 세상이 흐릿하게 보였다. 이대로는 운전할 수 없었다. 다시 와이퍼를 작동했다. 세상이 다시 밝아졌다. 이 순간 내 인생에도 와이퍼처럼 밝게 해주는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문득 생각이 들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내 인생의 와이퍼는 눈을 감고 하는 ‘명상’이었다. 매일 아침 목표를 쓰고 말한 뒤에 5분간 눈을 감는다. 오롯이 나와 대면한다. 잡념이 떠오르더라도 내버려 둔다. 시간이 조금 흐르면 조금 전에 쓰고 말한 목표가 시각화되어 떠오른다. 원하는 것을 상상해 목표를 이루는 순간이 떠오르면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곤 한다. 그러면 하루를 살아갈 의지를 얻기도 한다.
이렇게 매일 명상을 해보니 이제는 내 인생의 와이퍼 같은 존재가 되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서 마음이 어두워지면 매일 아침 명상이라는 와이퍼를 작동해 마음을 밝게 만든다. 그러면 하루의 시작이 상쾌해진다. 그래서 매일 하게 된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 저자들이 명상을 해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다양한 명상들을 시도해 보면서 지금의 방법을 찾았다. 나만의 명상법이다. 나와 제일 잘 맞는 것이 효용성이 뛰어나기에 마음이 어두워질 때마다 나만의 와이퍼를 작동해 세상을 밝게 만들며 하루를 살아가본다.
종이신문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라
작년 이맘때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신세한탄만 하고 무언가를 해보려는 행동을 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미안했다. 그래서 저자가 제시한 것 중 종이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먼저 작년 4월부터 <매일 경제>를 읽기 시작했다. 처음엔 경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정독을 하였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평소 경제 동향을 알고 있지 못해서 용어들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러다 아는 것 위주로 보고 모르는 것은 검색해 가면서 보았다. 그러면서 주식, ETF,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조금씩 알기 시작했다.
그러다 작년 5월 30일부터는 <경향신문>을 추가해서 읽기 시작했다. 매일 경제는 경제위주 신문이다 보니 정치, 사회 분야에서 지나치게 보수 색을 띠고 있어 경향신문과 비교해서 읽어보려고 했다. 경향신문은 정치, 사회 이슈에서 상당히 진보적인 숙취로 글을 쓰고 있었다. 이렇게 두 가지 신문을 1년 넘게 읽다 보니 얻은 게 많아졌다.
첫째, 매일 종이 신문을 읽었더니 책을 읽은 것처럼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다.
그래서 얕지만 많은 지식들을 알게 되어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글쓰기 소재를 선정할 때도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신문을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지식은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다양한 이슈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나름 박학다식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둘째, 매일 경제 신문을 읽었더니 경제 관련 스펙트럼이 넓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주식과 ETF에 투자를 시작해 보면서 경제 흐름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다. 세계 경제 흐름에 따라 국내 주식 시장까지 연결되는 부분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아직도 세부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계속 보게 되면 역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정치와 사회 문제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종이 신문을 보기 전에는 네이버, 다음에서 보고 싶은 기사들만 봤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확증 편향적이 되었다. 하지만 두 가지 신문을 같이 읽어 보니 한 가지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의견을 정립하게 되어 올바른 방향을 잡게 되었다. 그래서 정치에 관해 글쓰기를 해보기도 하였다.
넷째, 종이 신문은 텍스트이기에 기억이 오래간다.
종이 신문을 보기 전에는 방송 뉴스를 봤었다. 방송 뉴스는 영상이다 보니 한번 보고 나면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하지만 종이신문은 방송과 다르게 눈으로 보고 머리로 한번 더 생각하는 행동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1년 넘게 종이 신문을 읽으며 많은 것을 얻고 있다. 다양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지식만 암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에 각종 기사를 보며 항상 질문을 던져본다. 또한 의문을 갖는다. 그러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 해가 본다. 이렇게 종이 신문을 통해 깨닫기를 반복하는 하루가 기다려진다. 그래서 신문이 늦게 오거나 안 오는 날이면 괜히 불안하기까지 하다. 어느덧 신문이라는 매개체가 일상이 된 지금이 행복하다.
하지만 아직도 경제신문을 이해하기에는 경제용어의 뜻을 잘 모르고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기에 <<돈의 속성>>에서 김승호 회장이 추천했던 ‘한국은행 경제 금융 용어 90개’를 찾아서 공부했다. 그리고 매일 2개씩 복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었고 또다시 공부 중이다. 그런데 어렵기는 하다. 이러한 종이신문 읽기를 통해 경제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