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는 금물, 도전하자.
이전 직장에서 영업일을 8년간 했었다. 영업관리직이라 고객과 만나는 경우는 드물었지만 영업사원 관리를 통해 매출을 높여야 했다. 그 당시에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기에 관리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만 했다. 당연히 실적은 낮았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게 일상이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은 결국 퇴사로 이어졌다. 그 당시 영업에 관한 책을 읽고 나만이 할 수 있는 관리를 했으면 어땠을까? 바깥으로 나가서 고객부터 만족시키고, 무리한 시도를 해보려는 노력을 했다면 아마도 지금은 직장 경험을 통해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해보지 않았다.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며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왔다. 돈을 좇았다. 이제는 순서를 바꿔 어떻게 하면 돈을 좇지 않고 돈이 따라오는 인생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영업관리, 생산관리 등 직장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적어본다. 어쩌면 살아온 인생보다 살아갈 인생이 더 길 수도 있기에 고민에 고민을 더 해본다. 그래서 다양한 책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 글을 쓰는 작업은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매일 하게 된다.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을 알차고 흥미롭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1시간의 투자는 아주 작은 시간이다. 이러한 시간이 모이고 모여 수동적으로 살아왔던 삶에서 적극적으로 바깥으로 나가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이렇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말보다는 실행, 도전하자
자수성가한 사업가나 자기 계발 멘토들은 본인의 성공담을 이야기할 때 말보다는 실행력이 우선임을 매번 강조한다. 그런데 직접 실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게 되겠어?”, “다음에 시간 되면 해봐야지”, “힘들 거 같은데”라고 핑계를 댄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세스고딘은 <<린치핀>>에서 “우리는 그저 그런 톱니바퀴가 아니다.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예술가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인 ‘린치핀’이 되라고 한다. 그렇다. 자신의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차이를 만들고 사람들을 이끌고 관계를 맺어주는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오늘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데 내일, 모레, 한 달 뒤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도전하자! 도전해 보자! 도전한다고 해서 돈이 들지 않는다. 내 안의 필요 없는 선입견을 던져 버리자. 오늘부터 바로 해보자. 내일부터는 없다. 다이어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한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실패한다. 마음을 먹었다면 과감해져라. 나이키의 모토 Just do it! 바로 하는 것이다.
물론 이전과 다른 행동을 해야 하기에 힘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겨내면 성공이라는 보상이 주어진다. 성공은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다가온다. 해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오지 않는다. 이 글을 보고 실행하는 당신은 성공의 맛을 볼 자격이 있다. 다만 반드시 실행으로 옮겨야만 한다. 그래서 낯섦을 즐기고 있다. 나만의 철학을 통해 꾸준히 달려 나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반드시 이루려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를 보며
최근 그 친구는 기후 전문가들과 슈퍼 컴퓨터를 비야냥 거리듯이 예측과 다르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한다. 사람들은 그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가 갑자기 세차게 나타나면 옷을 다 젖어버린다. 그 친구는 심술꾸러기인가 보다. 그리고 인간의 뇌보다 더 위에서 움직인다. 특히 여름에 기승이다. 예전엔 동남아시아에서 볼듯한 스콜성 그 친구는 요즈음 우리나라로 귀화한 듯하다. 그 친구가 봄, 가을에 나타나면 농작물에게 도움이 되어 반갑지만 여름에 찾아오면 시원해지기보다는 오히려 습기라는 친구도 데리고 오기에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그런데 이런 소나기 친구가 우리 인생에도 자주 나타나곤 한다. 우리가 목표를 계획하고 추진해 나갈 때 항상 소나기와 같은 예상하지 못한 복병을 만난다. 등산을 할 때도, 여행을 갈 때도, 낚시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우리 인생이 예상한 대로 흘러간다면 불안과 두려움이 없어질 테지만 그렇지 않다. 때로는 넘어지기도, 때로는 부상을 입기도, 때로는 직장을 잃거나, 사업을 접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생살이에서 소나기는 대하는 태도에 따라 어쩌면 좀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옛말에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언가에 도전할 때 소나기가 올까 봐 두려움과 불안 때문에 쉽사리 시작하지 못한다. 쓴 것을 다하기 위해 도전해 보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지 내리는 소나기를 보면서 생각해 본다.
컴포트존에서 벗어나자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에서 브라이언 트레이시 저자는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라'라고 말했다. 컴포트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라톤 대회 4번과 자전거 대회에 3번 도전했다. 도전해서 완주해 보니 엄청난 성취감이 샘솟았다. 힘들지만 재미와 보람이 있었다. 그러면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생겼다.
안주하면 안 된다. 실패하지 않으려는 것이 실패다. 도전해서 실패하면 또다시 도전하면 된다. 실패는 목표로 가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이렇게 몸으로 실패를 해보면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수밖에 없다. 내 인생에 컴포트존은 없다. 다양한 운동을 통해 계속 도전하면서 몸으로 체감할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자기 계발을 통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책을 읽고 글쓰기를 통해 매년 책을 집필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나만의 이야기를 계속 써나가서 출판사가 서로 내 책을 서로 출판하려고 연락이 오게 만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써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