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코디정 Jul 02. 2021

표상과 직관

5분만에 칸트와 쇼펜하우어 철학 입문하기

표상(Representation)과 직관(Intuition)은


https://youtu.be/FCER1dKJ8VQ


현대 철학을 이해하는 데 

매우 기초가 되는 두 단어입니다.

칸트 철학뿐 아니라 

쇼펜하우어 철학 세계로 

입장하는 티켓이 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단어를 

잘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게도 인문학이 많이 익숙해지고 

훨씬 수월해집니다.


영상에는 

쇼펜하우어 철학에 대한 짧은 설명이 있는데요.

그 부분을 특히 주의깊게 들어보시면

아, 쇼펜하우어 철학이

그런 맥락이구나, 라고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평소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2:00 시점부터 보시면 됩니다. 




작가의 이전글 On Ligh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