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우리 인생..
요즘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 주식, 코인시장이 급경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만나면 이러한 투자 이야기들로 꽃을 피운다.
나는 그간 두 아이의 엄마로서 회사를 15년 이상 다니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기에 급급했던 것 같다.
부동산은 너무 비싸고, 주식은 '대출 갚아야지'라는 생각에 엄두도 내지 못했다.
코인은 말해 못하랴... 그야말로 투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은 근로소득만 벌며 살아왔던 나의 인생이 과연 맞는 것이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 과거 내 인생 틀려도 좋다. 그렇더라도 이러한 현상에 스트레스받지 않으며 넘길 수 있어야 하는데..
왜 나는 잠을 자지 못하고... 유튜브만 보며 실행하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 걸까?
누군가와 비교하는 이런 우리 인생..
이것에서 벗어나고 싶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나아질까?
연휴의 시작인 오늘 스타벅스에 앉아서..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책을 읽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