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8월에 런던과 파리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이 너무도 좋았기에, 도슨트를 해주었던 가이드님이 한국에도 오르세-오랑주리 특별전을 한다고 알려주셔서 바로 예매를 했었다.
2025-9-20(토) ~ 2026-01-25(일)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있다.
원래는 11월까지였는데 기간이 연장된 것 같다.
오늘 추석연휴여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아이 둘과 남편과 함께 다녀왔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티겟 발권을 위해 대기를 걸고 1시간을 기다렸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술에 관심이 많구나(?)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아쉬웠던 점은 유럽은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사진 찍는 것을 제한했다.
굳이 왜 그렇게 하는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세잔과 르누아르의 작품을 전시하였고,
생각보다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세잔보다는 르누아르의 작품들이 좀 더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