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희선 Dec 01. 2023

시낭송

갇힌언어

모두 선택해야  열리네요~ 죄송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OHYBOgQoiuM

작가의 이전글 디카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