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시가 머무는 곳
귀환
by
강희선
Dec 15. 2023
너는 언제나 내게 돌아오게 되어있어
내가 너에게 돌아가듯이
세월이 흘러 몇백 년이 가도
우리가 오가던 회로는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지금도 존재하니깐
낮이 지나 별이 흐르는
은하수에
반짝이는 저 궤적이
우릴 이끌고 있으니깐
keyword
은하수
궤적
2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강희선
직업
시인
강희선의 브런치입니다. 글을 읽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만드는> 일상을 살아가는 시인입니다. 몇십년을 써온 시를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팔로워
129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시가 머무는 곳
시가 머무는 곳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