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vs 양발
by
장정열
Dec 11. 2021
건조대에서 같은 양말을 고르다 보니
왼쪽
양말밖에 없더라.
구멍이 난 오른쪽 양말을 하나씩 버렸었는데..
아마도 나는 오른발에 힘주고
살았나 보다.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올
한 해 나는 무엇에 힘주고 살았을까?
그래서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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