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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y Jun 21. 2019

Makin' a Move

190620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수다를 떨었던 것 같은 오늘. 유독 비가 왔다 해가 떴다 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였지만 학교에서 공원에서 식당에서 카페에서 길거리에서 쉴 새 없이 한국어로 영어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오늘이 참 즐거웠다. 그래, 나 원래 이렇게 잘 떠들 수 있는 사람인데ㅠㅠ 이 노래는 그냥 내가 좋아해서.


https://youtu.be/g7MWMLkhzvI

Lady Bri / Makin' a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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