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땅을 걸어보고 싶다.
흙과 내 발이 닿을 때 땅의 따스함을 느끼고 싶다.
흙과 내 발이 닿을 때 땅의 포근함을 느끼고 싶다.
흙과 내 발이 닿을 때 땅의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다.
흙과 내 발이 닿을 때 땅의 생명감을 느끼고 싶다.
하지만 지금 내 발이 느끼는 것은 차가움 뿐이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