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땅을 걸어보고 싶다.
흙과 내 발이 닿을 때 땅의 따스함을 느끼고 싶다.
흙과 내 발이 닿을 때 땅의 포근함을 느끼고 싶다.
흙과 내 발이 닿을 때 땅의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다.
흙과 내 발이 닿을 때 땅의 생명감을 느끼고 싶다.
하지만 지금 내 발이 느끼는 것은 차가움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