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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해리 Jan 25. 2023

다이어트가 필요해진 날

명절연휴가 지나면 '다이어트'가 생각난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오늘의 생각이 얼마나 머물진 모르겠지만, 

일단 '작심삼일'이라도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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