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와의 간격 조정으로 서행하겠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일찍 나섰다. 하지만 지하철은 내 맘과 다르게 느긋하게 달린다.
원치 않았겠지 그 많은 사람들이 가슴 졸이는 거.
1분이 1시간처럼 귀한 이때 지하철이 천천히 간다. 덕분에 아침부터 달리기다. 요즘 체중이 늘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운동할 기회를 주시다니…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