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1
저는 글쓰기로 밥벌이를 합니다. 20년 넘게 그랬죠. 그런데 제 직업에 위기가 닥쳤다고 합니다. 조만간 밥그릇이 줄어들 거라 합니다. 요즘은 AI로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것도 빠르게요. 위기감을 느끼는 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AI가 AI스러운 글을 글을 씁니다. 언제까지 그럴진 모르겠지만 한 자 한 자 신중하게 선택해서 키보드를 꾹꾹 누르는 인간의 진정성을 이기진 못할 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