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마음에 먹구름이 가득한 그런 날은 소나기가 쫘악 내려줘야 다시 맑아진다. 구름 속 가득한 수분을 그대로 둔다고 해서 마르지 않는다. 그럴 때는 울자.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