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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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
사람들과 일 벌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일을 벌이는 나'와 '일을 수습하는 나'가 화해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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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낮에는 코드를 쓰고 저녁에는 글을 씁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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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트
IT 엔지니어, IT 블로거, 작가, 경영학 박사 과정, 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 글을 읽고 쓰며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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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타 Laputa
전략기획, 비즈니스 컨설팅, 해외사업 그리고 Flyi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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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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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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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
비를 좋아합니다. 비를 맞으며 산길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산에 내리는 비가 깊은 영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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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
Sangsangsquare, TheB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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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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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
책 읽는 히말,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