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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
투자단상(斷想)_2021. 10. 4.
by
SG 정재연
Oct 4. 2021
뭔가를 해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것은 이르다. 이런 것을 두고 냉소주의라고 한다. 비관적인 생각은 나를 과거에 갇혀두게 하고 미래를 위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게 한다.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기도 전에 그러한 지혜를 얻기도 전에 포기하게 만든다.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라는 말이 떠오른다. '안 되면 되게 하라!'라는 생각으로 우선 덤비자. 그리고 몇 번을 두들겨도 안 되면 그 때 가서 다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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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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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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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남성의 고뇌와 성찰 그리고 일상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특히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상의 변화나 사회현상을 바라보며 투자의 기회를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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