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8. #2

by SG 정재연

부모님께서 취미로 주말농장을 시작하셨다.

은퇴하셔서 시간이 많은지 주말농장이 아니라 매일농장이란다.

그래서 땅을 캐고 잎을 딸 기회도 많아진다.

열가족 넘게 베푸는 중이란다.


지나가던 주변 농장의 주인 왈

"매일 따니 농작물이 자라질 못하네."


농부도 기다림이 필요하듯이

투자자도 기다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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