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4.

by SG 정재연

회사가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올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있으면, 투자자가 넓은 시각으로 올바른 길을 찾아주는 것.


이게 투자자의 역할이고 이 상생의 힘이 제대로 작동할 때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세상에는 혼자할 수 있는 일은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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