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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는 사람
Dec 6. 2020
내가 가진 무언가를 나눌 수 있다는 일은 참 감사한 일이다. 날 좋은 일요일 오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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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는 사람
오븐에서 막 꺼낸 케이크처럼 따뜻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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