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마음이 다르다는 건 참 쓸쓸한 일이다.
누군가를 향해 나아가던 마음은 결국 당신께로 닿지 못한 채 바닥으로 떨어질 때도 있으니까.
나로부터 시작된 마음이라 할지라도, 당신께 닿지 못한다면 너무나 외로운 마음이 되어버리는 건 한순간이니.
오븐에서 막 꺼낸 케이크처럼 따뜻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