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by 마음을 담는 사람

긴 연휴만큼이나 행복이 쌓이고 있다. 엉덩이를 붙이고 진득하게 글을 쓸 시간은 없었지만,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싶어 짧게나마 글을 쓴다.


너무나 소중한 인연을 다시 만나게 된 어제는 함께 하는 시간 내내 꿈만 같다는 말들을 늘어두었고,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 새언니랑 가을바람을 느끼며 산책도 다녀왔다. 좋은 나날이다. 내일도 좋은 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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