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 죽음이라는 것은 잊혀지는 일 같다고. 삶의 시간을 살아가다 보면 인정하고 싶지도, 실감이 나지도 않지만 삶을 쌓아가는 것만큼 우리는 차근차근 죽음에 가까워져 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븐에서 막 꺼낸 케이크처럼 따뜻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