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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큰철일상/보드게임/단편 웹툰을그립니다.
내 이름은 앤디일주일에 한번, 작은 도서관의 사서로 변신합니다 💫
여름도서관과 사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단골책방감히 말하자면, 내 인생의 8할은 책이었습니다. 책과 함께하는 삶에 감사하며 삽니다.- 범경화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그림책읽기를 즐기는 사서교사입니다. 제가 읽은 그림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도서관여행자도서관을 여행하고 탐사하며 그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사서 이혜숙과 도서관 이용자 백창민이 함께 씁니다.
조한결고등학교 학교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사서교사입니다. 책을 좋아하고 배움을 즐겨합니다. 지나간 시간과 경험이 아까워 글을 씁니다.
플래닛 문플래닛 문의 중앙도서관 사서. 달빛 아래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수집해 도서관을 가득 채우는 것을 목표로 글을 씁니다.
Librarian Pia도서관 사서이며 공공도서관 관장으로 일했음. 현재는 대학강의 등 N 잡러.- 라온써니글쓰기를 좋아하는 도서관 사서입니다. 어쩌다 책 출간까지 하였습니다. 꾸준히 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별별여전히 이뤄지지 않은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별별 사람 중 하나입니다. 언젠가 장편 소설을 발표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이곳에는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강상도도서관에 가면 그 공간과 분위기가 좋았다. 보르헤스의 말처럼 도서관은 천국이 맞았다. 그래서 나는 사서가 되었다. 어느날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고 싶었다.- 양지윤사서와 번역가 사이에서 홀로 시소놀이 중. 책밥과 글밥으로 먹고 삽니다.
사서살이‘잘’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사서 유책 못지 않게 영화와 여행을 사랑하며, 일상에서의 낭만을 꿈꾸는 평범한 도서관사서입니다.
- 강민선쓰거나 만듭니다. 1인 출판사 <임시제본소>를 운영합니다.
도서관에 사는 남자책 읽기를 즐기는 '도서관에 사는 남자'입니다. 저서로는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가 있습니다.
책읽는사회비영리단체 책읽는사회문화재단입니다. 도서관 건립, 독서진흥운동 등을 통해 책 읽는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장사서그녀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로, 책과 잠재적 독자들을 이어주는 일을 기뻐합니다 :)- 정서영공공도서관 사서입니다. 사서가 참 좋습니다. 도서관 일상을 시처럼 엮으려 합니다. 책도 소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