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양코치 자격 시험에 도전하기로 했다.
정체된 느낌을 벗어나려면 전문성을 더 갖춰야한다.
요즘 드는 생각이다.
생체 2급 보디빌딩 자격증이 있지만, 아직 한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오늘 NSCA 스포츠 영양코치 자격 시험을 신청했다.
헬스 9년차가 되니 기본적인 운동 자세나 식이는 알지만, 정작 지식을 나눔하려니 어려움이 많다.
또 아는 거랑 알려주는 거랑 많이 다르기도 하고.
전문성에 끊임없이 갈증이 생기던 찰나, 스포츠 영양 공부에 관심이 생겼고, 관심이 생긴 김에 스포츠 영양 코치 자격 시험에 도전하려고 한다.
시험까지 한달 가량 기간이 남았는데 스포츠 영양 열심히 공부해봐야겠다.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시는 브런치 독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운동 관련 유익한 지식 신나게 나눔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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