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프고 힘 없고 피곤하고 기분은 꿀꿀하고.
한 이틀 전부터 급격히 몸이 피곤해졌다.
그냥 피곤한게 아니라 잠이 쏟아지고 그대로 몸이 늘어지는 그런 느낌.
‘아, 곧 생리하겠구나.’
토요일인 어제 중요한 일정이 있었고, 이 일정만 잘 마치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푹 쉬어야지 다짐했다.
일정 맞추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쇼파에 두시간 정도 늘어져 잠이 들었던 것 같다.
몸에 힘이 없었다.
일요일 하루는 알람을 안맞추고 잘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12시간을 곤히 자고 일어났다.
피곤하다. 배가 아프다.
이지엔 두 알을 먹었다.
일주일 뒤에 파워리프팅 대회 사이드 심판을 보게 되어서 온라인 안전 교육 수료하고 케이스 스터디도 해야하는데.
테이블에 앉아서 안전 교육 영상을 보다가 침대에 누워서 보는 걸 시도했다.
역시나 또 잠들었다. ㅋㅋㅋ난 침대는 안되는듯. (눈만 감으면 잔다….)
겨우 온라인 교육을 수료하니 오늘 하루가 거의 다 가있다.
할일은 많았는데, 에이 모르겠다. 오늘은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