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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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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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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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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출판계의 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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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댕
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중. 롱보드, 의류 제작, 글쓰기, 사진 찍기, 산책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행을 하며 힐링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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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2015년 3월, 22년 동안 일했던 은행을 그만두고 현재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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