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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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직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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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gojak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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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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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uerite
의사였다가 회사원이었다가 이제는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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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H
해외 의대 재학 중. 20대 후반 다시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학교 생활, 제가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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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forest 퍼플 포레스트
나만의 보라색 숲을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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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IT, 스타트업, 책, 음악 등 흥미로운 모든 걸 좋아하는 기획자입니다. 뒤로도, 앞으로도 가지 못하고 계속 방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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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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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days
내 삶이 가시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미밭이었습니다. 꽃이 지면 다시 또 가시만 남겠지만, 이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장미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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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다빈
밥을 짓듯 글을 짓고파요. 모락모락 따스한 김이 나는 고소한 글짓기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