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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문계획 없음. 근데 이대로는 살기 싫음! 도망치듯 공기업 퇴사,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인내와 다정의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스돌체라떼아이스돌체라떼의 일상 생각
손글송글손글송글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시처럼 노랫말처럼.- 뱅쇼최진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reality transurferbeing
유정오 시현아빠유정오 시현아빠의 브런치입니다.
성수성수의 브런치입니다.
횽묘혼자 걷는 길에서도 빛나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 나만의 온도를 지켜갑니다.- 드루드루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팬티바람다 제 탓입니다.
- Mason중고차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30대 남성입니다.
김 원김 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추재현안녕하세요. <비닐을 깔지 않는 40대 노총각 농부 이야기>풀천지 재현 입니다. 내 삶에 자신감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크리엔트크리엔트의 브런치입니다.- 경은경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깃나의 삶에 초록 잔디 심기
김지연김지연의 브런치입니다.
김신혜김신혜의 브런치입니다.
재민『퇴사 사유서』『사랑한다 요리할 수 있어』를 쓰고 펴냈습니다. 건물을 짓는 사람에서 글을 짓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작가 재민입니다. 인스타그램 @writteninjaemin
구보민들레씨처럼 날아다니는 생각들을 한 줌에 모아보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