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A)를 움직이려면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B)을 찾아 그 사람에게 신임을 얻으면 된다.
A에게 잘하지도 않고 내일만 잘해서 인정받으려는건 하수,
A가 원하는 걸 해드림으로서 신임을 얻어 움직이려는건 중수,
A를 움직일 수 밖에 영향력을 미치게 하는게 고수다.
A에게 선택권을 주는 순간, 피평가자라는 위치로 전락해 버리지만
A에게 불가항력적 영향력을 주는 순간, 관계는 대등해 진다.
거래는 대등해지는 순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