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을 회유해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
둘 다 똑같이 별론데, 살아보니 인간사에는 이 둘이 다다.
대부분 무지한 인간들은 무시당하거나 이용당한다.
회유의 방법으로는 칭찬과 무리짓기로 흑백논리 갈라치기 하는 것이 대다수다.
차라리 무시당하면 자존심 상하면서 성장이라도 하는데
회유를 당하면 기저에 자기들이 옳다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에 성장이 어렵다.
무리지어진 무지한 인간들 속에서 영원히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게 된다.
가끔은 그 무리에 들어가기 위해 무지한 척 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무지함이 들켰을 때 받을 불이익을 걱정해 아는 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