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좋은 PM/리더들과는 계속 같이 일하고 싶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 또 만나고 싶었다.
그들이 뭐 원온원을 엄청 잘하고, 비전을 잘 제시하고, 일을 잘 쳐내주고 어쩌고 저쩌고를 다 떠나서...
그런 말들로 좋은 리더의 특성을 갖췄느니 마니 한마디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냥 계속 같이 일하고 싶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가꾸고 다듬어야 하는 건 상대방이 아니라 나였다.
동기부여 관점에서 내가 더 열심히 잘 살아야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