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he ship

10화. 1인은 만인을, 만인은 1인을 위하여!

보험은 품앗이다

by 이종범

이런 질문을 해 보고 싶습니다

만약에 보험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픈 몸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무당들의 굿을 통하거나 자신이 믿고 있는 신(神) 에게 의지하여 치유를 빌어야 할까요?

옛날에는 보편적인 방법이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죠?

하지만 모두가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큰 비용이 들어가는 질병이 너무 많은 시대니까요.

1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1인을 위하여!

보험의 존재가치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내가 낸 보험료로 타인을 보상하고,

타인이 낸 보험료로 나를 보상하는 개념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어찌 보면 보험은 돈이 부족한 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처가 아닐까요?

그 옛날 우리의 선조들이 서로 도왔던 품앗이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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