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그리고 돈
돈이 흐르는 길을 보면
당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돈이 흐르는 패턴을 보면
당신의 향기도 맡을 수 있습니다.
사랑이 깃든 길엔 향긋함이 묻어나지만
욕망이 지나간 길엔 냄새가 더 강하거든요.
저는 말쟁이지만, brunch 때문에 글쟁이가 되었죠. 덕분에 <말.글쟁이>로 활동합니다. 노년, 보험, 리더십 을 강의하면서 은퇴 유튜브 '콕알 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