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더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 가능성을 떠나서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귀한 것일수록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검토하지 않나요?
문제는
순위를 매길 수 없을 만큼 정말 소중한 것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공기나 물처럼 너무 가까이 있어서 말이죠
님과 사랑하는 가족들은 어떤가요?
이 보다 더 귀한 대상이 있나요?
그들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지킬 생각인가요?
저는 말쟁이지만, brunch 때문에 글쟁이가 되었죠. 덕분에 <말.글쟁이>로 활동합니다. 노년, 보험, 리더십 을 강의하면서 은퇴 유튜브 '콕알 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