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The ship

33화. 시간이라는 특별한 자산

해야 할 때 하지 못하면 후회만 남는다

by 이종범

시간이 정말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굴까요?

그렇죠. 노인입니다.


우리도 그때가 되면 새삼 깨닫게 될 거예요.

젊었을 때가

최고의 기회였다는 것도 알게 되겠죠.

그래서 철들자 이별이란 말도 있는 게 아닐까요?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무를 심어야 할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20년 전에

연금을 가입해 두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지금도 괜찮습니다.

두 번째로 좋은 시점이니까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32화. 누구 좋으려고 보험을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