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오늘은 조금 안타까운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그분은 제가 만난 퇴직자 분 중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듯 보였습니다. 저는 그분의 퇴직 후 살아가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말씀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부디, 여러분 자신부터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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