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경아로운 생각 Apr 08. 2024

경조사, 부담이지만 챙길 수밖에 없는 이유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요사이 경조사 많으시죠? 저도 어제 옛 직장 선배의 장모상에 다녀왔는데요. 경조사, 퇴직하고 나니 또 다른 무게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좋아요' 눌러주시고, 공감 댓글 달아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행복하게 즐기시고, 저는 곧 또 뵙겠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407/124365712/1


매거진의 이전글 퇴직자가 자녀리스크에 대처하는 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