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행복한 5월 보내고 계신가요? 돌이켜 보면 인생에 있어서, 의외로 5월의 모든 기념일을 챙길 수 있는 시기는 그리 길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퇴직한 저로서는 올해 기억해야하는 날이라고는 어버이날 단 하루뿐이었습니다. 그조차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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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주 금요일에 또 뵙겠습니다.
제가 매일 2만보 걷기를 시작한지도 딱 한달이 되었네요. 이번 한주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519/125006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