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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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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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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삶을 전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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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젊고 지친 세대의 담백한 위로와 사랑을 쓰고 적습니다. 시집 '담쟁이에게 보내는 시', 편지글 '2년간의 편지', 대학일기 '레몬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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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솔
조울증 환자입니다. 비록 밤이면 누더기같은 상처를 덮고 겨우 잠을 청하지만, 다시금 아침을 맞이하려고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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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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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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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
청춘남녀가 갖는 일상 속의 소소한 생각들을 적습니다. 매 순간 진실 되게, 열정적으로, 꿈 꾸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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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연애
당신의 '현실'연애를 응원합니다. 당신은 사랑안에서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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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민지
순정과 세속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을 씁니다. 사랑과 욕망에 관한 에세이『우리에겐 에로틱한 이야기가 필요해』를 펴냈습니다. 미술 감상글과 자본주의에 대해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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