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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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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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가희
기록하고, 담아내는 사회복지사. 독립출판 저서로는 『이곳에도 봄이 올까요?』, 『또다시 일본』, 『묻지 않았지만 대답하고 싶어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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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감성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저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그저 순간의 '기쁨', 혹은 '슬픔'이 되었다가 사라지기보다는 오랫동안 '좋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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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worker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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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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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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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윤
영미폴 삼국 거주경험의 문화 탐험가, 소소한 질좋은 습관, 소질의 힘을 믿으며 매일 영어를 말하면 만나는 설레는 일, 화상영어 위스픽 잉글리시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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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옹
날옹의 깃털처럼 가벼운 일상을 기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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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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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
일상을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