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엄마! 내 사랑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사랑해요~~

벌써 13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소녀 한솔이를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뛰우며 휠 체를 밀고 이야기합니다.

엄마! 내 사랑이 자꾸자꾸 커 저요~~♡♡♡

어떻게 하면 이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던 소녀는

세상을 향해 다가갑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지은아 사랑해~♡

경현아 사랑해~♡

사랑의 고백을 듣고 당황하는 세상에 이야기합니다

내가 기도해줄게~~~^^


keyword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