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부로 자문위원으로 멘토로 에디터로 작은 도시 도서관 봉사자로 산 1년
박주부로 자문위원으로 멘토로 에디터로 1년에 하루는 작은 도시 도서관 봉사자로서 2020년 한 해를 나름 열 근하며 보낸 듯합니다. 코로나 19로 다들 힘이 들었던 한해였지만, 그래도 저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올해도 멘토&코치로서 살았는데, 큰 깊이는 없지만 그래도 다양한 얘기를 함께 나눈 듯합니다. 매주 저는 준비를 하다 보니 근육이 좀 늘어난 듯한데, 함께 한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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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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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의 리부트 – 디지털 전환
의미의 발견-물건이 아닌 의미를 파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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