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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라헬
힉스빌 라헬의 봄날입니다. 30여년 내 청춘을 보낸 뉴욕이야기와 모국과 뉴욕을 넘나들며 섹시한 꿈을 이루어가는 늙은소녀의 살뜰한 일상을 적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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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도
오늘에 진심을 다하고, 보이지 않는 오늘에게도 인사를 건네고, 곁에 선 오늘은 버겁고 낯설지만, 그 오늘을 아름답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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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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