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으로 삶의 지혜를 얻은 열다섯 코치들의 선언
처음 브런치를 시작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심리학과 재학생에서 졸업생이 되었고,
직장생활에 찌들어도 보았고,
코칭 공부를 시작하기도 했다.
그 과정을 담은 에세이집이 나왔다.
'코칭에 살어리랏다'라는 제목처럼 코칭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싶은
열다섯명의 코치가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삶의 어느 지점, 우연히 만난 코칭이 운명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갈등과 번민이 있었을까.
나에게 코칭은 '다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상대를 돕고자 하는 다정한 마음으로 상대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고자
코치명을 '다온'이라 지었다. (다온: 모든 좋은 일이 다 온다는 순우리말)
현재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조직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평온한 하루를 보내길 기원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