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젊음이 사라지고 서로를 향한 열렬한 사랑마저 식어 버리고 난 후에도 남녀가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한길을 걸어갈 수 있으려면 서로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대방의 인성, 지혜, 경험 등이 버무려져 비어내는 독특한 매력이야말로 세월이 흘러 백발과 주름투성이의 그, 혹은 그녀를 마주하고도 여전히 가슴 떨리는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남녀관계의 묘약이다.
- 루이청강, <삼십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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