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히 주어지지 않는다.

by 감사렌즈

시험을 보려니 긴장이 되고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뻔했다. 머리가 좋지 않아서..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을 해야 한다. 주부는 참 할 일이 많다. 많은 일을 하면서 공부 시간을 빼는 건 어렵다. 산책하면서 들었던 [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책 내용이 생각이 난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히 주어지지 않는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두 친구를 만난다. 오전에 변호사로 나오는 친구를 두 시간정도 만났다. 함께 있는 동안 여러 개 일을 처리했다. 점심 먹는 동안에 나머지 일 다처리했다. 바쁘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주어진 삶을 상황에 맞혀서 처리했다. 오후가 되어서 다른 친구를 만났다. 커피숍에 앉아마자 시간이 없다. 피곤하다는 말로 시작되었고. 주어진 일보다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이 이야기를 듣고나니 후자친구가 나였다. 하기 전에 정하면서 정작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이제부터 투덜대지 않고 하기로 했다.

시간이 만들기로 했다.시장바구니 끌고 가면서 공부할 내용을 읽었다. 아이들 숙제를 알려주면서 잠깐씩이라도 읽었다. 머리 좋은 사람이 부럽다. 예민하지 않은 사람은 더더욱 부럽다. 예민해서 환경이 변화가 되면 며칠 전부터 긴장이 되고 일어나지 않을 일이 머릿속에서 떠오른다. 긴장하고 불안해 떨쳐버리고 싶다. 쿵쾅 떨리는 생각에 끝자락을 따라갔다. 어떤 생각으로 고민하고. 걱정하는지.. 알아보았다. 불안하지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방책이 책을 생각해 보자. 내가 왜 이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하면 좋은 점을 떠올려보았다. 머릿속에 먹구름이 오지만. 마음속으로 나는 할 수 있다. 잘할 수 있다. 주문을 외웠다. 주문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또 내일 줌으로 시험을 보니깐 시무레이션을 반복했다. 안 하는 것보다 미리 연습하고 하면 떨리는 마음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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