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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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관장
무거운 이야기는 너무 무겁지 않게, 가벼운 이야기는 가볍게 씁니다. 풍자를 즐기고 해학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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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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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ian
꿈을 꾸며 글을 쓰고, 글을 쓰며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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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대한민국에서 직장인, 여성, 싱글입니다(2021년 마흔한살에 유부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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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꿈글
학군지에서 작은 독서논술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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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morning
돈이 바닥 나는 것처럼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감성이 바닥나는 것입니다. 잊지 않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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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셩
몸과 마음과 생각이 하나되어 사는 이야기. 섭생, 마음밭, 감정주의보, 오래된 미래, 탁월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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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possible
美성년이 되고 싶은 무늬만 어른. 흔들리는 일상 연애 감성 에세이 또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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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쉽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씁니다. 블로그 주소를 알려달라는 말에도 웃음으로밖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글을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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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born to be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