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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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양
다시 대학원으로 돌아간 프리랜서 작가, 강사. 기록전문가.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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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na Kwon
의사 _ 책, 그림, 사진, 여행을 사랑하는 <너에게 한번뿐인 일곱살엔>, <우리집 미술놀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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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in
일상의 느낌과 여행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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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py
‘인생’이라는 책을 펼쳤을 때, 지금의 저는 ‘제주’라는 페이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잠시 이 페이지에 ‘나’라는 책갈피를 꽂아두고, 제가 사랑하는 제주의 이야기를 읽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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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수집가
여유를 미루지 않는 삶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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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니엘 Caminero
남자를 미치게 하는 남미, 하루쯤 축구여행, 제주오름여행 같은 책을 썼습니다. 주로 여행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남깁니다. 작가, 기자에 이어 편집자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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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 xyzorba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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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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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랑도네를꿈꿉니다길여행가강세훈
한국의 랑도네를 꿈꿉니다. 아름다운 길을 찾아가는 길여행가... “사계절 걷기좋은 서울둘레길” "우리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 "서울사계절 걷고싶은길"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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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제주살이 7년 차. 여행 콘텐츠 에디터이자 독립 출판물을 만듭니다. 전국 독립책방에서 <반듯한 숲>, <라일락 꽃잎이 떨어지면> 도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