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힘 얻으리
집 정리 중 발견한 한 장의 포스터
집 정리를 하던 중, 서랍 속에서 한 장의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온누리교회 ‘2025 오직 예수 신년 새벽기도회’ 안내문이었다.
그 포스터를 처음 받았을 때만 해도 마음이 참 설렜다.
‘올해는 나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까?’
그런 기대와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었는데,
어느새 2025년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특별한 변화 없이 바쁘게 흘러간 시간 속에서
이 포스터가 다시 눈에 들어오니 그때의 마음이 문득 떠올랐다.
예배당에 직접 나가서 기도회를 드려볼까, 아니면 집에서 라이브로 참여해 볼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버렸다.
그래도 다시 이 포스터를 보니 내년에는 꼭 새벽의 공기를 마시며 기도회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작은 다짐이지만, 그 마음 하나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 될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