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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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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
한줄이라도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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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삶
언젠가부터 삶의 소원이 평온한 삶을 사는 일이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는 감정들의 영향으로 부터 벗어나서 미국으로 이민와 의연한 태도로 삶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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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 Loro
그림 그리고 글 쓰는 19년 차 미국 주식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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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정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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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워킹맘
23년 다닌 직장을 퇴사 한지 6개월 차, 넘치는 시간과 고분분투 중인 워킹맘 입니다. 평일 한 낮의 햇빛이 이리도 아름다웠군요. 잠시 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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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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